사진

흙 길

사춘기 2020. 3. 9. 22:59

 한시간 산책 길을 찾았다.

철길 옆에 아파트 방음림이 산책 길로 변했다.

아직은 콘크리트가 들어오지 않았다.

한시간을 걸어도 무릎에 부담이 많이 줄어듦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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