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춘기 2020. 3. 4. 00:15

올해는 꽃이 늦게 찾아왔다.

베란다에 이제야 피기 시작했다.

1월이면 피던 난도 꽃대를 열심히 올리고 있다.

 

 

 

아파트 화단에 핀 산수유.   수동사진 심도에 빠져 중독되고 있다.  아직 조절이 미숙하다.

 

화단에 처음 봄을 알린 긴기아난. 꽃이 피어날 때라 향기가 진돈한다.

 

 

자동사진

수동사진.  사진의 심도라는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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