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랜만에 나와 보니 군데군데 나무가 사라져 나이든 사람의 이처럼 보여 슬펐다.
비 개고 바람 부는 날 멀리 도봉산과 오봉이 선명하게 보인다.
방음벽나무 숲이 산책길로 변했다.
배경을 어둡게 하는 방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