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책 사진

사춘기 2020. 2. 27. 19:54

오랜만에 나와 보니 군데군데 나무가 사라져 나이든 사람의 이처럼 보여 슬펐다. 

비 개고 바람 부는 날 멀리 도봉산과 오봉이 선명하게 보인다.

방음벽나무 숲이 산책길로 변했다. 

 

 

 

 

 

 

 

 

 

배경을  어둡게 하는 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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