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변 카페에서

사춘기 2022. 5. 30. 21:13

친한 사람들과 점심 먹고 강변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느낌은 돈과 사간은 많을 수록 좋다는 것

정산하니 추가 지출이어서

다음에 만나 회비 내라고 하면

찡그릴까?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받은 28  (0) 2022.06.13
용산에서  (0) 2022.06.11
장미축제 후  (0) 2022.05.30
선택받은 27  (0) 2022.05.28
미술관  (0)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