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럭비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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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카페에서
사춘기
2022. 5. 30. 21:13
친한 사람들과 점심 먹고 강변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느낌은 돈과 사간은 많을 수록 좋다는 것
정산하니 추가 지출이어서
다음에 만나 회비 내라고 하면
찡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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