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지 못했지만 끌리는 사진들이 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건너편을 보면 가슴이 설레면서 이상하게 들뜬다.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이 다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한 집 식구인듯. 주인은 운동에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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