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니모를 찾아서를 시청한 후
머릿속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800만이 넘는 해외동포
원해서도 원하지 않았음에도 해외동포 라는 그들은 타이틀로 존재한다.
남과 북을 피해 꼬레아노나 고려인으로 이름짓기도 했다고 한다.
근친혼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 구강구조라고 한다.
이 후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구강과 턱의 구조는
지금처럼 비틀리지 않고 아름다운 구조로 이어졌으면 한다.
한국인
당분간 내 눈앞에는 중남미인과 중앙아시아인의 모습이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