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라오스 여행 6 사진

사춘기 2018. 2. 17. 13:53

저가항공 기내식.  그나마 다른 항공사에는 물만 제공된다고 한다.  커피나 콜라 등 모든 것은 사야 먹을 수 있었다.

우이 사진은 라오스 갈  때.  인천으로 올 때

비엔티안 마트(편의점?).  차가 밀려 서 천천히 갈 때 찍은.

개선문 공원 벤치마다 이렇게 광고문구가 있다.

대형마트에서 파는 공예품

방비앵에 거의 다 왔을 때 겨우 한 장

블루라군 가는 길에 위치한 초등학교.  라오스 학교는 운동장이 잔디구장이라고 한다.  아바타가 나옴직한 수려함을 배경으로 뛰는 아이들.

학교 앞에서 잠시 쉬는데 지나가는 경운기

라오스는 소를 방목한다고 한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이면 알아서 집으로 오는데 때로는 마릿 수가  늘기도 줄기도 한다고 한다.


아침을 먹으려 가는데 해가 뜨고 열기구가 날고.  호텔 로비에서 찍은

아침을 먹는데 쏭강 위 다리에서 다정한 모습.  밥먹다가 사진을 찍는 나에게 친구가 내가 연애가 하고 싶은가 보다 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런가?....

라오스의 전깃줄은 대체로 이렇다.  고장났을 때 힘들겠다는 말에 보이지 않지만 번호가 다 붙어 있을 거라고.

라오스에는 좌회전 금지신호가 있다.  여기도 전깃줄이 난무하다.  소방차들은 어떻게 불을 끄지?  잠시 궁금했다. 

방비앵 어느 술 집

라오스 바늘꽃 종류라고 한다.  꽃이름은 기록하지 못해 기억하지 못한다.

비엔티안 사원에서


아침 식당 옆  쏭강언덕에 핀

이건 알겠다.  극락조

방미앵 호텔 후원에

하와이 무궁화.  히비스커스


사원에서 만난

메콩강 야시장 주변 놀이터에서


몬도가네 시장에서 판매하는 연밥?  바나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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