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블러그를 보다가 더운 열름에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을 발경하고 올린다.
터키 가파도끼아에서 안탈랴로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찍은 풍경이다.
지명은 당연히 모른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지정하니 그럴싸한 사진이 된다.
자아도취.
원본을 찾으려니 시간이 걸려 블러그사진을 그대로 사용했다.
저 푸른색은 보정하지 않은 색이다.
터키불루라 색이 터키의 하늘 색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이 사진 역시 가파도끼야에서 안탈랴로 가는 도중에 차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본 지인이 터키라는 말을 듣자마자 터키블루 한다. 방풍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