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운 여름 시원한 풍경

사춘기 2017. 7. 16. 22:26

지난 블러그를 보다가 더운 열름에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을 발경하고 올린다.

터키 가파도끼아에서 안탈랴로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찍은 풍경이다.

지명은 당연히 모른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지정하니 그럴싸한 사진이 된다.

자아도취.

원본을 찾으려니 시간이 걸려 블러그사진을 그대로 사용했다.

저 푸른색은 보정하지 않은 색이다. 

터키불루라 색이 터키의 하늘 색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이 사진 역시 가파도끼야에서 안탈랴로 가는 도중에 차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본 지인이 터키라는 말을 듣자마자 터키블루 한다. 방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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