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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2016. 11. 24. 13:43

같은 배경 같은 인물 같은 상황임에도 구도와 등장인물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사람이 나무와 겹치고 핸드폰이 쇠기둥과 겹쳐도 나는 위 사진의 느낌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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