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럭비공 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사진
벽
사춘기
2015. 7. 25. 12:00
저녁 먹으러 간 식당의 벽(계산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같은 곳을 찍었는데 세로와 가로의 느낌이 다르다.
달일까 화성일까. 금방이라도 외계인이 퀴어나올 거 같은 느낌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를 찾아 떠나는 럭비공 이야기
'
사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달
(0)
2015.08.01
매미 머물다 가다.
(0)
2015.07.26
소소한 풍경들
(0)
2015.07.21
이런저런 모습들
(0)
2015.07.16
다리 위의 사람들
(0)
2015.07.1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