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춘기 2015. 7. 25. 12:00

저녁 먹으러 간 식당의 벽(계산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같은 곳을 찍었는데 세로와 가로의 느낌이 다르다.

 

달일까 화성일까. 금방이라도 외계인이 퀴어나올 거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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