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를 만나기 위해 찾은 창포원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이었고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창포원 기둥에 핀 능소화

창포원 입구에서 보이는 수락산

창포원에 창포는 다 지고 햇볕과 나무가 무척 잘 어울리는 공원이 아름답다.



풀 사이로 다정한 사람 머리가 보여 카메라 꺼내는 사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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