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리트 항공사에서 준 야간비행 보조용품. 치약 칫솔은 공항화장실에서 양치하는데 파우치는 여행에서 요긴하게 잘 썼다.
두바이 가는 기내식 두번
두바이에서 포르투갈 리스본 가는 기내식
포르투갈 리스본 제로니모스 수도원 앞 공원에서
포르투갈 까보다로까(호까곶) 평원에서
파티마 호텔 저녁식사. 하몽, 바깔라오가 이 접시 안에 있다
단호박을 생각하고 듬뿍 떴는데 맛도 맛이지만 짜서 두번 먹기 힘들었다. 식물성보다 동물성 맛이 더 많았다.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스페인 세비아로 가는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호박으로 알았으나 멜론이라고 한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식당 및 휴게소 등에서 사용하는 휴지통
세비아에서 먹는 중국음식 너가지 더 나왔다. 중국집 코스요리를 먹는 기분이었다.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은 얼마나 짠지 괴로울 지경이었다.
음식보다 차가 더 맛있었다.
마리아루이사공원 내 호수?에 수련
마리아루이사공원에서
론다 누에보다리 헤밍웨이 집 앞 화단에 핀. 분꽃인줄 알고 반가워 찍었는데 뭠가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미하스마을 점심
애저인데 담백한 게 맛있었다
알함브라 궁전 헤네칼리페 정원 내 벤치 주변. 내가 아는 사루비아
마드리드 숙소 저녁
마드리드 야간 시내 투어 후 타파스 식당에서 새우구이
표피가 어묵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옆에 레몬 그림은 물티슈
풍차마을 점심
하몽, 치즈, 어묵?
청새치구이. 맛있다.
올리브유
톨레도 저녁 식사. 애저구이와 쇠고기 스테이크
사라고사 호텔 저녁식사
스페인에서 먹은 빵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인솔자가 제공한 스페인 와인. 깔끔한 맛 괜찮았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와인을 전혀 모른다면 알콜14% 이상이면 실망하지 않을 거라고. 14%다.
파프리카 단면이 8자. 일행이 포크로 들고 재밌게 웃었다.
빠에야. 해물국물로 카레밥을 먹는 느낌이었는데 소스의 비결은 샤프란이라고 한다. 샤프란소스는 워낙 비싸 스페인에서도 먹기 힘들다고
바르셀로나 구엘공원에서
마르셀로나 숙소로 가는 길에 가로수에 핀 꽃
몬세라트 관광 후 바르셀로나 가는길에 스페인에서 먹은 마지막 식사(점심이다)
쇠고기 구이(스테이크). 기름기가 없어 맛이 없다는 사람도 있었으나 고기 두께가 앏아 단백한 맛이 괜찮았다.
멜론. 휴게소에소 본 멜론크기가 이상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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