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 밥 먹으러 간 음식점
꽃 밭에 38선이 있다.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지금은 메꽃)도 어울리게 피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다.)
꿈에도 그리던 상사회가 무더기로 피었다가 지고 있다. 한 뿌리 분양을 요청했는데 세입자라 줄 수 없다고 한다.
밥을 다 먹고도 밖이 더워 안나가고 버티니까 연잎차를 준다. 다 마시고 나오는데 햇살이.....
배가 고파 밥 먹으러 간 음식점
꽃 밭에 38선이 있다.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지금은 메꽃)도 어울리게 피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다.)
꿈에도 그리던 상사회가 무더기로 피었다가 지고 있다. 한 뿌리 분양을 요청했는데 세입자라 줄 수 없다고 한다.
밥을 다 먹고도 밖이 더워 안나가고 버티니까 연잎차를 준다. 다 마시고 나오는데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