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늦게 호텔에 도착하여 쫒기듯 저녁(호텔식)을 먹고 아침 일찍 나섰다.
대성당에 도착하니 여덟시 반 정도
성 슈테판성당(대성당) 아침 미사 중이어서 밖에서만 보고
올드타운 한바퀴돌아서
대성당 앞에 단체 관광객들
대성당 앞에 돌락시장(물건도 안사고 사진만 찍어도 화내는 사람이 없고 그저그러련, 아침인데도)
카페거리에서 본 대성당
크로아티아 최초 여성저널리트와 해시계(발칸반도는 거리에 시계가 참 많다)
라디체바거리(거리가 벗어나기 싫을 정도로 정겹고 예쁘다, 트램도 다니고)
자그레브의 간판은 예술적이다
성조오지상과 스톤게이트 입구
라디체바 거리 카페
성마르코성당(지붕이 인상적이다. 내부는 구경하지 못함)
자그레브 행정타운(성마르코성당이 보인다)
성마리오 성당(역시 내부 구경하지 못함)
캅톨언덕에서 내려다 본 구 시가지(가이드 따라 걸으면서 감탄사 뱉으며 열심히 카메라만 누르느라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시내가 참 넒구나 했는데 언덕에서 보니 사기다 싶을 정도로 고기가고기)
한장에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정신 못차리고 나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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