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난이 지고 난 후
사춘기
2018. 4. 5. 11:30
난이 피고 졌다.
아직 이승에 미련이 남은 걸까.
여전히 멋있다.
벽을 배경으로.
참운 블라인드를 배경으로.
난이 피고 졌다.
아직 이승에 미련이 남은 걸까.
여전히 멋있다.
벽을 배경으로.
참운 블라인드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