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라오스 여행 3 사진
사춘기
2018. 2. 13. 17:59
독립기념관(빠뚜싸이)
독립기념관 천정
7층인가 정도에서 내려다 본 풍경. 라오스에도 연무가 많아 공간이 맑지 않았다.
개선문 네 방향으로 있는 탑 모양 지붕
창에 부처님이 계신다.
탓루앙사원 사리탑과 왕 동상
탓루앙 사원 들 중 하나인데 이름을 모르겟다.
장닭이 부처님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부처님께서 즐거우신가 보다.
와불. 한 컷에 담기도 힘들 정도다.
고양이가 새끼를 물고 구멍으로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탓루앙 사원 앞 광장. 뒤로돌면 이 정도 크기의 광장이 더 있다.
소금마을 소금 만드는 곳. 김이 나는 네모 판에 물을 저으면 소금이 된다고 한다. 소금 맛은? 글쎄....
염전
소금마을 화장실. 꽃이 이채롭다.
탕원의 선상식당. 인터넷에서 빌려 왔다.
인터넷에서 빌려왔다.
식사. 밑부분만 보이는 그릇은 국과 여분의 밥이 담겨 있다. 대나무그릇에 찹쌀밥이 담겨 있다. 옆에 양배추 비슷한 채소는 젓갈로 무쳐 먹기 힘들었다.
강에 양식장이 있다. 상에 오른 새우라고도 하는데 확인하지 못했다.
탕원에서 점심을 먹고 방비앵으로 가는 길가에서 개미알을 팔고 있다. 요 때만 나오는 것으로 라오스에는 정력제로 팔린다고 한다.
버스에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