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정하지 않은 색

사춘기 2017. 8. 6. 02:22

도봉산 입구 둘레길을 살짝 올라갔다 왔다.

능원사 주변에서 만난 꽃과 나무들.

눈으로도 예쁘지만 사진으로도 곱댜.

분홍과 초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