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덕궁을 다녀와서
사춘기
2017. 6. 6. 21:10
동기모임이 창덕궁 후원에서 이루어졌다.
자의반 타의반 장소
우리들이 만난 세월이 얼마인데 창덕궁 후원으로 끝난 것이 아쉽다.
해치우자는 만남.
사실 남편보다 더 오랜 기간인데.
창덕궁 정문 항상 보는 사진이 아닌 장면으로 찍고 싶었으나.
창덕궁을 갔는데 정전인 인정전을 지나쳐 갔다.
낙선재
낙선재 후원
낙선재 아궁이
창덕궁 후원 부용지
부용지 부용정
영화당
애련지와 주합루(?)
새가 둥지를 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삼지창
담너머 연경당.
안채
가이드 설명을 듣는 사람들.
안채와 사랑채를 잇는 쪽문.
창덕궁 본 궁 전각들의 지붕.
30년 되었다는 다방. 바로 곁이 80대 할아버지들과 한 공간에서 커피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