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발칸반도 4개국 여행에서 찍은 사진

사춘기 2015. 3. 9. 22:26

 코토르에서(멍멍이가 넘 잘생겨서)

코토르에서(관광객들에게는 관심도 없는 아이들)

 

코토르 카페 앞 가구가 특이해서

부드바 백사장에서 노는 어린이가 푸른 바다와 넘 잘 어울려서

낙싯대 아래 바다가 넘 예뻐서(포즈도 멋있고)

 두바이에서 찍은 새(새가 신기해서 찍었는 나중에 사진으로 보니 눈이 아주 특이함)

두바이 거리 청소 차량

자그레브 거리에서

자그레브 대성당 앞(뒤에 보이는 것은 성당 첨탑 부분)

자그레브 대성당 주변 주택(고풍스러워 작품하나? 엉감생심)

스플릿트에서 행운의 발가락에서 노는 아이들

트로기르에서 자다르 가는 길에 바다 건너 성이 보이기에

플리트비체호수에서 세찬 물줄기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버티는 강인한 모습에

푸른 물위에 늘어진 나무가 좋아서

나뭇가지 끝에 매달린 물방울이 좋아서(물방울만 찍으려 하는데 혼자 떨어져 뛰느라 이 사진만)

모스타르 다리(비오는 다리는 카메라를 어디로 대도 다 엽서다. 비가 와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지만)

코토르 주차장에서 차를 기다리면서

두브로브닉 필레문 앞 광장에서

두브로브닉 필레문으로 가는 다리에서 본오렌지

부드바 유적지에 핀 꽃

두브로브닉 호텔에서

두브로브닉 로텔에서

포스토니아 동굴 입구 위에 핀 꽃(오른쪽 하단 시커먼 부분이 동굴 입구)